지난 Vision 2025 행사에서 인텔의 신임 CEO 립 부 탄(Lip Bu Tan)은 매우 인상적인 기조연설을 통해 인텔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략을 진솔하게 공유했습니다. 단 14일이라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텔의 문화, 제품, 고객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행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그의 연설은 단순한 비전 발표가 아닌, "변화" 그 자체였습니다.
2025년, 반도체 산업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 AI 기술의 폭발적 성장, 그리고 탈중앙화된 컴퓨팅 환경의 도래는 과거의 룰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서, 인텔이 다시 태어납니다.
이번 Vision 2025 기조연설에서 무대에 오른 인텔의 신임 CEO **립 부 탄(Lip Bu Tan)**은 단 14일의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짚어내며 앞으로의 변화를 위한 분명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비전과 목표를 넘어서, 인텔이 안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솔직하게 인정했고, 동시에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신뢰 회복, 엔지니어 중심 문화 회복, AI 중심의 제품 전략, 파운드리 사업의 재편 등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행을 위한 전환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연설은 마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는 창업자의 메시지처럼 들렸습니다. 그는 인텔을 ‘Day One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고 창의적인 기업으로 재창조하겠다고 선언하며, 기술과 문화, 전략 전반의 리셋(reset)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립 부 탄 CEO의 기조연설에서 제시된 인텔의 핵심 변화 전략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텔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 “고객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립 부 탄 CEO는 “첫날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라며, 고객과의 관계 회복이 인텔 재건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수년간 인텔이 고객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을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신뢰를 다시 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약속은 낮게, 성과는 높게”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기조연설 서두에서부터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인텔 재건의 핵심 과제로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그는 과거 수년간 인텔이 기술적으로 뒤처지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겸허히 인정하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많은 고객들이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저에게 솔직한 의견을 전달해주었고, 그것이 제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고객들이 인텔에 느낀 실망감과 현재의 기술적 격차에 대해 가감 없이 들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다시 출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립 부 탄 CEO의 접근 방식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사고가 아닌, 고객 중심 사고(Customer-Centric Thinking)입니다. 그는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벤더(vendor)가 아닌, 고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파트너(partner)'**로서 인텔을 재정의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가 고객을 감동시키기 전까지 나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 단순한 만족이 아닌 감동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 기반은 바로 신뢰와 진정성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립 부 탄은 고객의 가감 없는 피드백을 항상 환영하며, 그것이 곧 인텔의 발전을 위한 연료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엔지니어 중심 기업으로 회귀”
CEO는 인텔을 다시 ‘엔지니어 중심의 기술 회사’로 되돌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너무 많은 인재를 잃었고, 우리는 다시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최고의 엔지니어 인재 확보와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움직이는 소규모 팀”이야말로 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조직의 간소화와 관료주의 제거도 예고했습니다.
인텔의 창업 DNA는 뛰어난 엔지니어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이 같은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인텔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강조했습니다. “나는 인텔을 다시 엔지니어링 중심의 기술 회사로 만들겠다”는 그의 선언은 단순한 방향 제시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운영 방식 전반의 근본적인 재구축을 의미합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인텔은 많은 핵심 기술 인재를 잃었다”며, 그 손실이 인텔의 혁신 정체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최고의 엔지니어 영입과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으며, 실력 있는 기술 인재가 꿈꾸는 문화와 환경을 인텔 내에 재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립 부 탄 CEO는 엔지니어가 자유롭게 실험하고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 데이 원 문화(Start-up Day One Culture)’**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텔이 “대기업의 관료주의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진단하고, 작고 민첩한 팀이 빠르게 실험하고 혁신하는 구조로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주말마다 엔지니어들과 시간을 보내며 직접 기술적 논의를 한다고 밝혔고, 자신이 직접 MIT와 다시 연결되어 연구와 협업에 참여하는 이유 역시,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엔지니어의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엔지니어의 잠재력을 해방시키는 것이야말로 인텔이 다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되찾는 열쇠"라며, 자신이 CEO로 있는 동안 인텔이 기술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AI 중심의 미래로 도약
립 부 탄 CEO는 인텔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와 소프트웨어 2.0을 강조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가 산업 전반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짚었습니다.
또한 인텔은 하드웨어 중심의 ‘Inside-Out’ 방식이 아닌, 문제 해결에서 출발하는 ‘Outside-In’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워크로드와 요구에 맞춘 맞춤형 실리콘(custom silicon)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AI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서,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며, 인텔이 다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AI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를 **“컴퓨팅 아키텍처 전체를 재설계하게 만드는 전환점”**으로 정의하며, 기존의 CPU 중심에서 워크로드 최적화형 실리콘(custom silicon) 및 AI 특화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AI가 요구하는 초고속 연산, 에너지 효율성, 지능형 시스템 통합은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2.0’ 시대에 맞는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인텔이 이제부터는 **문제 해결(problem-solving)**을 중심에 두고, 고객의 워크로드부터 역설계하는 ‘Outside-In’ 방식의 제품 개발 철학을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하드웨어 먼저 만들고 그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억지로 붙이던 ‘Inside-Out’ 방식과는 180도 다른 발상입니다.
또한 그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미래를 적극 준비하고 있으며, 생성형 AI(Generative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 창작과 의료 혁신 분야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해왔음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인텔이 단순한 반도체 제조사를 넘어, AI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 제공자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AI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Co-Design)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인텔은 이 흐름에 맞춰 제품의 개념부터 개발, 배포까지 모든 단계를 재설계할 것이다.”
이 말 속에는 향후 인텔의 기술 방향, 제품 전략, 조직 문화가 얼마나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인지가 담겨 있습니다.
🧱 “최고의 제품만이 살아남는다”
CEO는 인텔의 제품 전략에 있어 “최고의 제품만이 살아남는다”는 신념을 밝혔습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에서는 AI 엣지와의 결합을 강화하고, 데이터 센터에서는 효율성과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는 “현재 상황에 만족할 수 없다”며, 성능과 품질, 전력 효율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품 경쟁력이 곧 기업 생존의 척도라는 단순하지만 절대적인 진리를 립 부 탄 CEO는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품의 품질, 성능, 전력 효율, 그리고 출시 시점(on-time delivery)”을 Non-Negotiable (협상 불가) 요소로 규정하며, 인텔의 제품 철학에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는 인텔이 과거보다 제품 경쟁력에서 밀렸고, 이는 고객 신뢰 저하와 직결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느리게 대응했고, 혁신이 늦었다. 더 이상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는 변화를 향한 단호한 결의가 담겨 있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특히 세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클라이언트 컴퓨팅(Client Computing)
그는 AI 엣지(AI Edge)를 차세대 혁신의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Panther Lake(18A 공정 기반)의 연내 출시를 통해 인텔의 기술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PC가 아닌, AI 연산 중심의 지능형 디바이스로 재정의할 것”이라는 말은 인텔이 소비자용 컴퓨팅 환경까지 AI 중심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 데이터 센터 및 서버(Data Center)
이 분야는 AI 학습과 추론의 핵심 인프라이자, 가장 큰 수익원입니다. 그는 현재 인텔이 성능과 효율성에서 경쟁사에 밀리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새로운 인재 영입”과 “혁신적 설계 접근”을 통해 Total Cost of Ownership(TCO) 개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전력 AI 추론을 위한 CPU 개선이 핵심 과제로 꼽혔습니다. - 제품 품질 및 생산력 강화
그는 “한 번에 통과하는 품질(First-time Pass Culture)”을 전사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초기 설계에서부터 오류를 최소화하고, 반복적 수정 없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합니다.
그는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정시 출시와 고객 요구에 맞춘 유연한 대응력을 갖춘 제품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최고의 제품이 시장을 이끈다(Best Product Wins)”는 말은 인텔의 모든 조직과 팀이 끊임없이 되새겨야 할 슬로건이자, 립 부 탄 CEO가 인텔에 심고자 하는 DNA입니다.
🏭 미국 중심의 첨단 파운드리 전략
인텔은 미국 내 유일하게 첨단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국가 기술 안보의 중심 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이 “서비스 기반 사업이며, 핵심은 고객의 신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고객의 설계 철학, 선호하는 IP, EDA 도구를 존중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18A 공정의 양산 준비 및 외부 고객 Tape-Out을 위한 품질 및 수율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립 부 탄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텔 파운드리(Foundry)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인텔은 단순한 반도체 제조기업을 넘어, 미국 내 유일하게 첨단 칩을 설계하고 직접 제조하는 회사로서, 국가 기술 주권과 공급망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축이 되고자 합니다.
그는 파운드리 사업을 단순한 생산이 아닌 **‘고객 맞춤형 서비스 비즈니스’**로 정의했습니다. 이는 파운드리 고객의 설계 철학, 선호하는 EDA 툴과 IP(지식재산), 프로세스 특성까지도 깊이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우리는 고객마다 다른 요구를 존중하며, 맞춤형으로 최적화해주는 파운드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TSMC, 삼성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핵심 실행 계획:
- 18A 공정의 양산을 2025년 하반기까지 달성
→ Panther Lake 제품에 적용, 인텔 내부 검증뿐 아니라 외부 고객을 위한 첫 Tape-Out도 준비 중 - 향후 14A 공정 및 이후 노드 로드맵 정비
- 품질(Quality), 수율(Yield), 고객 서비스 강화
→ “Foundry는 신뢰 위에서만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하며,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내세움 - 비핵심 사업 정리 및 자산 재배치 → 핵심 사업에 더 많은 리소스를 집중하여 효율과 집중도를 극대화
또한 그는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인센티브 지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및 미국 정책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회피 전략이자, 미국 반도체 독립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립 부 탄 CEO는 캐던스 시절부터 축적된 디자인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인텔 파운드리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시키겠다는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했습니다.
🧭 인텔의 재탄생, 그 여정은 지금부터
연설의 말미에서 립 부 탄 CEO는 “내가 왜 지금 인텔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회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바라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15년 동안 캐던스(Cadence)를 이끌며 대대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뤄낸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인텔을 다시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여정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립 부 탄 CEO의 연설은 단순한 계획 나열이 아니라, 인텔이라는 기업이 다시 "창업 1일차(Mission Day One)"의 정신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이른바 **“Big Company의 껍질을 벗고, 다시 스타트업처럼 움직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는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엔지니어와 고객), 문화(신뢰와 속도), 제품(혁신과 품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겸손’과 ‘진심’**이라는 키워드를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 립 부 탄 CEO가 제시한 재탄생의 핵심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회귀
→ 엔지니어를 중심에 두고, 혁신을 조직 전반에 심는 문화 구축 - 문화 혁신과 팀워크
→ “나는 농구선수로서 배운 교훈을 잊지 않았다. 혼자 38점 넣는 것보다, 팀이 우승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실리콘밸리에서 워리어스 농구팀처럼 “패스하고, 신뢰하고, 함께 움직이는” 조직 만들기 - ‘고객을 감동시키는 제품’만이 인텔의 존재 이유
→ “약속은 작게, 성과는 크게”라는 원칙을 전사 문화로 내재화 - 장기적 관점의 리더십
→ 단기 성과가 아닌, 10년을 내다보는 시스템 재건
→ “3개월만 맡아달라고 했던 CEO 자리, 나는 15년을 있었다. 인텔도 그럴 각오로 왔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이 회사를 사랑하기 때문에 왔다. 그리고 이제 고객, 엔지니어,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인텔을 만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겸손하지만 단호한 어조 속에는, 인텔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 그리고 다시 한 번 시대를 이끄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깊은 결의가 느껴졌습니다.
✨ 마무리: 새로운 인텔, 다시 날아오를 준비 완료
이번 Vision 2025 연설은 단순한 계획 발표가 아닌, 인텔의 본질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선언이었습니다. 고객 중심, 엔지니어 중심, AI 중심의 새로운 인텔은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고, 실리콘처럼 강력하며, 파운드리처럼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변화는 말이 아닌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립 부 탄 CEO와 함께하는 인텔의 여정, 이제 그 첫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
립 부 탄 CEO의 기조연설은 인텔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고객, 파트너, 그리고 업계 전체를 향한 일종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는 “과거를 반성하되,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태도로, 인텔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철저한 자기 반성과 변화를 선포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인 주가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10년을 내다보는 장기 전략과 문화적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전환이 아닌, 조직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이며, 인텔을 다시 글로벌 기술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리빌딩 과정입니다.
앞으로의 인텔은 다음과 같은 철학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 고객에게 진실을 말하고, 고객의 진심을 듣는 파트너 정신
- 조직의 중심에 기술과 엔지니어를 두는 엔지니어링 문화
-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와 플랫폼 전략
- 미국 중심의 안정적이고 신뢰 기반의 파운드리 공급망
- 무엇보다도,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리더십
“나는 인텔을 사랑한다.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의 이 한마디는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서, 한 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리더의 진심 어린 선언이자, 앞으로 펼쳐질 변화의 서막이었습니다.
이제 인텔의 여정은 다시 시작됩니다. 더 이상 과거의 인텔이 아닌, 새로운 DNA와 철학을 가진 진짜 ‘기술 기업’ 인텔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중심에는 립 부 탄 CEO와, 그와 함께 뛰는 엔지니어들, 고객들, 파트너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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